이번에 새로나온 터미네이터4를 봤음.
결론은.
3편의 오명을 씻었다는거.!!!
초반부터 끝까지 액션의 연속
그리고, 왠지 모르게 5편도 나올 수 있게끔 끝났다.
관전 포인트는 아놀드 주지사님이 컴터 그래픽으로
후반쯤 멋지게 나와 주신다.
터미네이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원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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