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포스팅은
스노우보드 타고난 후,
핫왁싱 전과 후의 비교 사진.
왁싱 전
베이스의 왼쪽 엣지 부분이 허옇게되어있음.
왁싱 후
베이스가 다시 새것처럼 변함
엣지로만 보드 타다보니,
매번 엣지 부분이 잘 닳아 버린다...
베이스 전체로는 잘 못 타겠다라는...
여튼,
일단은 눈에 보이는 것만 적어봤음.
핫 왁싱을 하게되면 완전 새것처럼 변하지만,
콜드 왁싱을 하면 저렇게 안되더라.
콜드 왁싱을 제대로 못해서인진 모르겠으나...
결론은 핫왁싱 강추.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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